▲화덕에 구운 삼겹살
삼겹살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외식메뉴다. 이에 창업시장에서 삼겹살체인점은 이미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선호가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템 쪽으로 쏠리고 있는 요즘, 평범한 아이템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기 십상이다.

이런가운데 화덕 조리 방식을 이용한 화덕삼겹살로 삼겹살창업을 생각한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예비 창업주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기업 ㈜후인이 타 화덕 삼겹살 체인점과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진 '화덕에 꾸운 삼겹살'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화산석 화덕에서 300도 이상의 대류열과 복사열로 초벌해 기름기는 쏙 빼고 육질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 통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삼겹살 본연의 맛에 화덕 조리방식을 더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삼겹살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화덕에꾸운삼겹살'은 주력 메뉴 외에 다양한 사이드와 식사 메뉴까지 신경써가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화꾸삼’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많은 개발과 연구를 통해 더 참신한 메뉴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중적인 삼겹살을 독특한 화덕 조리 방식으로 고안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창업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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