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가운데 화덕 조리 방식을 이용한 화덕삼겹살로 삼겹살창업을 생각한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예비 창업주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기업 ㈜후인이 타 화덕 삼겹살 체인점과 차별화된 노하우를 가진 '화덕에 꾸운 삼겹살'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화산석 화덕에서 300도 이상의 대류열과 복사열로 초벌해 기름기는 쏙 빼고 육질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 통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삼겹살 본연의 맛에 화덕 조리방식을 더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삼겹살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화덕에꾸운삼겹살'은 주력 메뉴 외에 다양한 사이드와 식사 메뉴까지 신경써가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화꾸삼’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많은 개발과 연구를 통해 더 참신한 메뉴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중적인 삼겹살을 독특한 화덕 조리 방식으로 고안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창업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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