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신암초등학교에서 열린 '폭력 없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무지개 가족 프로젝트' 3회차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가족 액자를 만들고 있다.무지개 가족 프로젝트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학년별 각 1명과 교사 또는 학부모 지원자 1명(총 7명)이 한 가족이 되어 연 7회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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