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밤에도 열대야가 발생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인근 방축천 음악분수대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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