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명동 사설환전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6 수원 드론 페스티벌'이 열린 26일 오후,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드론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모피 세일 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한 고객이 모피코트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확정된 24일 오후, 한 전자제품 상점에서 시민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조폐공사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야외공원에서 ‘한반도 기념 메달’을 선보였다. 6·25 한국전쟁 66주년을 맞아 출시한 ‘한반도 기념메달’은, 원형 금·은메달 1종씩과 터치가 가능한 엔틱 피니쉬의 1kg 원형 은메달 1종으로 구성됐다. 오는 27일부터 7월1일까지 농협은행 전국지점과 풍산 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 사진=뉴
22일 오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LED & OLED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조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급식용 가스회전국솥을 구경하고 있다.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8도 단체관과 30여 곳의 지자체, 식품과 급식·설비, 포장, 커피·음료 업체 등 350곳이 참가해 다양한 식품·설비·음료 등을 선보인다. /사진=뉴시스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대외 변수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17일 기준) 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31kg으로 지난달 하루 평균 거래량(10kg)보다 3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 진열된 골드바 모
제주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린 20일, 서울의 한 우산 매장에서 상인이 우산을 정리하고 있다.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1일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뉴시스
20일 오전 한 도자기 회사에서 모델들이, 여름에 어울리는 컬러의 식기로 구성된 '시원한 여름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6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를 찾은 한 어린이가 로봇 물고기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K옥션에서 국내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화백의 '무제 27-VII-72 #228'이 공개되고 있다. 오는 28일 대동여지도와 함께 경매되는 이 작품의 추정가는 45억~60억 원으로 새 기록 경신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골프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오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 여성발명품박람회'의 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어른들이 착용하는 '마마 턱받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15일 오전 서울의 한 마트에서 국산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선보였다. /사진=뉴시스
15일 오전 경기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2016 상반기 판교테크노밸리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인천 중구 영종도 건설 현장에서 현장 직원들이 삼계탕 특식 파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초청으로 방한한 프랑스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2016 옐로우 후라이데이'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계란찜과 삶은 달걀을 배식받고 있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친 금요일에 계란으로 건강을 챙기고, 계란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가에 보탬을 주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9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모델이 '검은색 무(왼쪽)'를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기존의 흰색 무이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