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자 소비자가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8일 오전 경남 남해군 미조면 인근 해안가 절벽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8일 오전 미세먼지 수준이 한때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오전 광주비엔날레관에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프레스 오픈 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등' 작품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6컵 꽃게탕과 모둠 해물게장, 전복&꽃게 짬뽕탕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들은 물만 넣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7)'을 찾은 관람객이 2인승 전기차를 시승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개국 300개 업체가 참가했다. 환경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 LED관 등 6개 전시관이 마련됐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5일 오전 경기도의 한 놀이동산에서 '블러드시티' 오픈을 앞두고 분장을 한 모델들이 좀비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백로(白露)를 사흘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핀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일 오전 대구 동구 숙천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이 새 학기 교과서를 받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3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송계리 사과농장에서 한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가계 물가 안정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N서울타워 주변에 구름이 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오전 서울의 한 백화점 내 스위스 명품시계 매장에서 10억 6000만원대의 다이아몬드 손목시계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25일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강원 삼척의 한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배추 출하에 한창이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경북 울릉군 서면 통구미마을 인근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사진=뉴시스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수요가 줄면서 산지 도매가가 하락한 가운데, 대형마트들도 23일부터 일제히 계란 가격 인하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
23일 오전 서울의 한 팝업스토어에서 오픈 기념으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럽 마켓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뉴시스
절기상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살충제 성분에 대한 불안으로 계란 소비는 줄어들고, 대체 식품으로 두부와 우유의 소비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두부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