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 전보▲ 총무부장 이철우(李喆佑)▲ 비상계획부장 이동철(李東哲)▲ 대구대인보상부장 도종호(都鍾鎬)▲ 방카영업2부장 방광섭(房光燮)▲ 중부AM사업부장 최영수(崔永壽)▲ 대구AM사업부장 이동엽(李東曄)▲ 의정부사업부장 권용재(權容再)▲ 성남사업부장 김기훈(金奇勳)▲ 울산사업부장 이승민(李承玟) ▲ 동대구사업부장 안효진(安孝振) ◇ 임원 선임
[초이스경제 장경순 편집장] 휴일 저녁 무렵에 JTBC ‘한끼줍쇼’ 팀이 찾아왔다. 무수한 스탭들과 방송장비를 갖추고 찾아온 ‘밥동무’들인데 집안에는 이들을 제대로 대접할 변변한 음식이 없었다.“하루에 한 끼도 안 먹는 습관이 있어서”라는 이유로 이들을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검색을 해 봤더니 아는 형님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쓴 글이 있었다. 대중문화 전문
◇1직급(처장) ▲상파울루무역관장 이영선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양기모 ◇2직급(부장) ▲경제협력지원실 조은범 ▲시안무역관장 이관규 ▲양곤무역관 이승수 ▲투자유치실 김경미 ▲오사카무역관 손호길 ▲호치민무역관 홍성우
[초이스경제 외부 기고=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국PR학회 제 15대 회장]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6월 24일 저녁, 2017년 칸 라이언즈 창의성 축제(칸 국제광고제)가 폐막되었다.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에서도 가장 저명한 광고제에 전 세계 광고인들의 관심이 쏠렸으리라. 수많은 광고 중에서 통합 부문의 그랑프리를 차지한 미국 부스트 모바일(Bo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IMF, 실패한 보초병의 일기 51] 경제 위기에 빠져 있던 그리스에 지난 2015년 좌파 정부가 집권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의 그리스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 등 채권단과 채무불이행 갈등을 한껏 고조시켰다.유로단일통화를 볼모로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는 그리스는 앞서 1997년 외환위기 극복의 모범생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 반도체 부문 인수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걷어내면서 장기 도약을 위한 '비단 길'을 마련한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SK하이닉스는 올해 10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속에서도 도시바 반도체 부문이 매물로 나오면서 한 차례 격랑이 예고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
■현대중공업 ◇부사장 ▲하수 ◇전무 ▲김형관 ▲박정식 ▲남상훈 ▲강영 ▲서유성 ▲심화영 ▲송돈헌 ◇상무 ▲오흥종 ▲정병학 ▲김충렬 ▲황원철 ▲윤의성 ▲황추보 ▲원광식 ▲소용섭 ▲류창열 ▲손정호 ▲심우승 ▲이홍섭 ▲김병수 ▲김동일 ◇상무보 ▲황동언 ▲박용렬 ▲정철원 ▲류근찬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이상균 ◇상무 ▲성현철 ▲김석기 ■현대미
◇전보▲인재개발연구센터장 김주봉 ▲경영기획실장 정해관 ▲고객소통팀장 이경애 ▲시설관리팀장 류영근 ▲인재개발기획실장 김성철 ▲출연기관연수실장 유대성 ▲융합역량연수실장 권혁상 ▲글로벌협력팀장 최숙정 ▲스마트교육실장 고은정 ▲미래전략실장 이봉락 ▲경력개발실장 지상현
[외부 기고=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커피를 애호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커피 전문점의 절반이 1년 이내에 폐업하고 나머지 절반이 또 새로 생겨난다고 한다.그뿐이랴.숱한 자영업자들이 창업과 폐업을 거듭하며 눈물을 삼키는 현실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경우도 있지만 실패와 역경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초이스경제 장경순 경제칼럼] 장관급 이상의 인사청문회는 인품과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현실은 능력보다 인품검증에 집중되고 있다.주요 장관들이 병역미필로 채워지던 시기에는 일부러 아주 심하게 자질 떨어지는 인사를 섞어 넣어서 나머지 자질미달들이 통과되게 만들었다는 세간의 불평도 나왔었다.야당은 인사청문회를 정국 반전의 계기로 삼으려고 부심하게 마련이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이면서 문재인 정부의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일자리 늘리기와 노동 개혁에는 기득권층의 배려와 양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득권의 중요한 한 축으로 꼽히는 노동계가 일부 배려와 양보의 의지를 밝힌 것은 고무적이다. 앞으로 예상되는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중요한 희망의 물꼬를 튼
◇과장급 전보▲제주지방조달청장 김현태◇과장급 승진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신종석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문재인 정부의 ‘1호’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왔다.과거엔 필자도 국민세금을 동원한 공무원 늘리기에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추경안에 대해서는 다르다.우선 과거 추경은 적자국채를 발행해 충당했지만 이번에는 세계잉여금과 초과 세수, 기금여유자금 등으로 충당했다. 나라 빚이 늘지 않아 미래 세대에
[외부 기고=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학창 시절에 파트너를 자주 바꿔 연애 대장으로 불리던 친구들이 40-50을 넘어서도 결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더 좋은 상대를 계속 찾다보니 결혼하지 못했으리라. 수많은 외주 업체를 활용하는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도급 계약 관계를 장기간 유지하는 경우가 퍽 드물다. 예컨
◇ 상무 승진▲상무(SE사업부 경남사업팀장)박상흠 ▲상무(SE사업부 강북사업팀장) 박현양
[외부 기고=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다들 상품을 잘 만들기 때문에 상품의 품질에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럴 땐 시장을 나누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마케팅이 그토록 중요하다면서도 우리말 번역어는 왜 없는지 의문이다. 혹시 마케팅을 시장(market)이 지속되
[초이스경제 장경순 경제칼럼] 사람 마음속도 알기 어려운데, 굴지의 대재벌이 실제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경제주체는 궁극의 경제적 이익을 목표로 행동한다는 전제에 비춰, 기업 역시 자신에게 가장 이로운 결과를 원한다고 추측해 볼 수는 있다.삼성이 과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반대할 것이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혹시라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해방 이후 한국 사회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또한 해방 이후 한국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해방 이후 역대 정부는 국민을 어떻게 계몽하려 했을까.그간 한국사회는 급변했고 이같은 급변상을 책으로 출간한 전문가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김병희 교수는 해방 이후 한국의 풍경을 3권의 책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채 한 달이 안 됐지만 출발의 단초는 잘 풀었다는 분위기다. 최근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84%에 달해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정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50%에도 훨씬 못 미치는 지지율로 탄생한 새 정부가 한 달도 안돼 두 배 가까이
▲ 기획경영본부 지식정보실장 박남회 ▲ 기획경영본부 사업지원실장(직무대리) 최봉림 ▲ 국토사업본부 도시건축실장(직무대리) 이혜령 ▲ 국토사업본부 플랜트실장 신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