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그룹과 롯데그룹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은 경력직 또는 수시채용을 선호하고 있어 새내기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문은 여전히 좁은 실정이다. 16일 인크루트와 해당기업에 따르면 삼성은 '2021년 상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자판매 등 14곳이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접수기한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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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림 기자
2021.03.16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