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임민희 기자] 오는 27일부터 13개 은행에서 청년층의 주거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상품을 판매한다.금융위원회(위원장 최종구)는 22일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시중은행 및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Sh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카카오뱅크 등 13개 은행은 27일부터 대출상품을 공급한다. 단 대출을 비대면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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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희 기자
2019.05.22 10:39